제5대 중구문화원장으로 조영수 대구안과 원장이 11일 오전 10시 봉산문화회관 4층 제1강의실에서 취임식을 갖는다. 조영수 원장은 경북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대구경북안과의사회장과 대구적십자사 부회장, 대구로타리클럽회장 등을 지낸 바 있다. 또 남구문화원과 중구문화원의 이사로 10여 년 이상 활동했고, 현재 고금미술회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는 등 문화계에도 각별한 애정을 가져왔다.
조 원장은 "앞서 중구문화원장을 지낸 김덕영 원장이 전국 유일의 여류한시백일장, 전통시조놀이 가투 재현 등 전통문화 계승 발전에 많은 업적을 세운 만큼, 이를 이어받아 더욱 확장시켜 나가고 신규 사업을 발굴해 지역의 문화를 한층 더 풍성하게 하겠다"말했다. 또 "중구 구민들과 직접 접촉할 수 있는 '찾아가는 공연' 등을 통해 대구의 중심 문화원 원장으로 주민들에게 더 인정받는 문화원이 되기 위해 기꺼이 헌신하고 봉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윤조 기자 cgdrea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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