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11시 59분쯤 대구 동구 진인동 팔공산 자락 갓바위 유스호스텔 뒷산 9부 능선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산불이 발생했다.
이 불은 임야 등 150여㎡를 태운 뒤 45여 분 만에 진화됐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소방헬기 3대를 보내 진화작업을 벌였다.
대구소방본부 관계자는 "불이 난 지점이 등산로 인근이라 조기에 신고가 이뤄져 빠르게 초기 대응할 수 있었다"며 "목격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의정 기자 ejkim90@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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