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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지 않은 여자들' 이하나 송재림에 고백해? 본격 로맨스 시작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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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2TV
사진, KBS 2TV '착하지 않은 여자들' 캡쳐

이하나가 송재림에게 얼떨결에 고백을 해버렸다.

19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극본 김인영, 연출 유현기) 8화에서 정마리(이하나)는 이루오(송재림)에게 파일을 잘못 보내 간접 고백을 해버렸다.

앞서 정마리는 도장에서 쓰라며 자신이 직접 녹음한 명상 음악을 보내준다고 했고, 이루오에게 핸드폰으로 파일을 전송했다.

하지만 정마리는 명상 파일이 아닌 다른 파일을 보냈고 파일을 지우기 위해 숨가쁘게 달려갔다.

같은 시각, 도장에서는 이루오가 학생들을 모아놓고 명상의 시간을 가졌고 정마리가 준 명상곡을 틀었으나 음악이 아닌 목소리가 나와 당황케했다.

그 목소리는 정마리가 자신의 핸드폰에 "요즘 한 남자가 저한테 친절합니다. 저도 그게 싫지 않은데 문제는 여자친구가 있다는 겁니다. 왜 그사람은 저한테 여자친구가 있으면서 잘해줄까요?"라며 귀여운 고민을 담은 파일이었다.

목소리가 흘러나오던 도중 정마리는 이루오를의 핸드폰을 가까스로 뺐었지만 수강생들은 왜 그런걸 보내냐며 두 사람의 관계에 의혹과 질투 섞인 시선을 보냈다.

이에 정마리는 당황하다 "친구와 재미삼아 해본것"이라며 넘어갔지만, 이후 이루오는 운동을 하면서 "어떤 새끼야"라며 녹음 음성을 곱씹는 듯 웃음을 자아냈다.

'착하지 않은 여자들' 이하나 송재림에 누리꾼들은 "'착하지 않은 여자들' 이하나 송재림, 대박" "'착하지 않은 여자들' 이하나 송재림 둘이 잘 어울린다" "'착하지 않은 여자들' 이하나 송재림 어떤 새끼야에서 빵터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착하지 않은 여자들'은 3대에 걸친 착하지 않은 여자들이 휘청이는 인생을 버티면서 겪는 사랑과 성공, 행복 찾기를 담은 드라마로,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해피투게더3' 타이거JK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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