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금융위원장 "안심대출 月한도 5조원 넘길 수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시행을 하루 앞둔 안심전환대출의 월간 한도가 수요에 따라 오를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23일 취임 첫 간부회의에서 "전환을 원하는 사람이 많으면 5조원 한도에 얽매이지 말고 대출이 나갈 수 있도록 유연하게 대처해달라"고 말했다.

안심전환대출은 기존의 주택담보대출을 고정금리·분할상환 대출로 전환하는 상품이다. 앞서 금융당국은 안심대출의 월간 한도는 5조원, 연간 한도는 20조원으로 설정한 바 있다.

임 위원장은 "24일 안심대출이 처음으로 출시될 때 창구에서 혼란이 없어야 한다"면서 "당국이 금융회사와 충분히 협의해 현장에서 문제를 해소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대구은행의 안심전환대출 금리는 2.53~2.55%로 금리가 결정된 시중 은행들 중 가장 낮은 금리를 보인 것으로 드러났다.

신선화 기자 freshgirl@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