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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평화시장 상가건물서 불…23분만에 진화(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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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4시 7분쯤 대구 동구 신암동 평화시장 내 한 상가에서 화재가 발생해 15분 만에 진화됐다. 동부소방서 소방관이 불길이 옮겨 붙은 삼아아파트에서 물을 뿌리며 잔불 정리 작업을 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며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정운철 기자 woon@msnet.co.kr
24일 오후 4시 7분쯤 대구 동구 신암동 평화시장 내 한 상가에서 화재가 발생해 15분 만에 진화됐다. 동부소방서 소방관이 불길이 옮겨 붙은 삼아아파트에서 물을 뿌리며 잔불 정리 작업을 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며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정운철 기자 woon@msnet.co.kr

24일 오후 4시 10분쯤 대구 동구 신암동 평화시장의 1층 상가건물 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16㎡ 창고를 태운 데 이어 바로 옆 주상복합아파트로 옮아붙어 아파트 2층 한 가구(50㎡)를 모두 태우고 23분 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순식간에 불이 번지는 바람에 상인들과 아파트 주민 수십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경찰은 상가건물에 있는 꽃집 안 창고에 쌓여 있던 화분 등 폐자재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의정 기자 ejkim90@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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