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태진아의 해외 원정 도박설을 보도한 미국의 한인 매체가 자신을 고소한 것에 대한 입장을 밝혀 눈길을 모으고있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태진아의 억대도박설과 관련, LA 현지 취재 결과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제작진이 태진아의 억대도박설을 최초 보도한 미국의 한인 매체 대표 A씨와 직접 통화한 내용이 전파를 탔다.
공개된 전화 통화에서 리포터가"혹시 만날 수 있을까 해서 전화했다"고 묻자 대표 A씨는 "전에도 말씀 드렸지만 만나거나 인터뷰는 변호사가 허락하지 않아서 할 수 없다"고 답했다.
이어 "태진아가 민형사상 고소를 한 것은 알고 있느냐"는 물음에 대표 A씨는 "(고소를)아주 환영하고 있다"며 "내가 공개 질의한 내용을 꼭 발표해 달라. 취재를 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 한인 매체는 지난 17일(현지시간) 태진아가 로스앤젤레스의 카지노에서 억대 도박을 했다고 보도했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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