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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버' 류현경, 오정서에 침대서 파격 제안 "욕을 해 달라"…도대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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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버' 류현경 오정세 사진. 엠넷 방송캡처

'더러버' 류현경 오정세

'더러버' 류현경 오정세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일 오후 첫 방송된 Mnet 목요드라마 '더러버'에서는 오도시(오정세 분)와 류두리(류현경 분)가 침대에서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그려졌다.

오도시는 생일을 맞은 연인 류두리에게 "돈이 없어 선물은 준비하지 못했지만, 침대에서 네가 원하는 모든 것을 해주겠다"고 제안하자 이에 류두리는 조심스레 "욕을 해 달라"고 부탁했다.

오도시는 당황하며 "너 욕 들으면 화내잖아. 여자들이 이런 거 좋아하냐"고 물었고, 류두리는 "괜찮으니 해 달라. 부끄러워서 말을 안 하는 거지 이런 여자들 많다"고 답했다.

이에 오도시는 류두리에 눕히고는 "못된 여자야"라며 소심한 욕을 했고, 정색하는 류두리의 표정에 오도시는 지레 겁을 먹었지만, 류두리는 오히려 "너무 약하다"며 핀잔을 줬다.

잠시 뒤 오도시는 다시 분위기를 잡다가, 류두리에게 육두문자를 퍼부어대자 류두리는 "거기서 엄마 욕은 왜 하냐"며 성을 냈고 오도시는 "네가 세게 해달라지 않았느냐"며 억울해 해 웃음을 자아냈다.

'더러버' 류현경 오정세 출연 방송에 누리꾼들은 "'더러버' 류현경 오정세, 너무 웃기다" "'더러버' 류현경 오정세 19금 드라마 대박이다" "'더러버' 류현경 오정세 욕을 해달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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