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택시' 유병재, "8명 동시에 짝사랑 한 적 있다"…그게 가능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택시' 유병재 사진. tvN 방송캡처

'택시' 유병재

'택시' 유병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7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방송작가 유병재가 8명을 동시에 짝사랑 한 적이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유병재는 "짝사랑을 많이 해봤다. 동시에 짝사랑 한 적도 있다"며 "8명까지 좋아한 적이 있다"고 고백해 MC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유병재는 "너무 많이 좋아하니까 '내가 얘를 좋아 했었나?' 까먹기도 했다"며 "첫 연애는 20살 때 했다"고 엉뚱한 면모를 드러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택시' 유병재 소식에 누리꾼들은 "'택시' 유병재, 그게 가능해?" "'택시' 유병재, 엉뚱한 것 같아" "'택시' 유병재, 독특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택시'는 '극한직업, 웃겨야 산다 '특집으로 꾸며져 대세 남녀 유병재, 장도연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