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주외동공단 中企 구인난 해소, 고용노동부 팔 걷었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고용노동부 포항지청과 울산지청이 만성적인 인력난을 겪고 있는 경주외동공단 입주 기업의 구인난 해소를 위해 취업알선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양 기관은 7일 경주외동읍사무소에서 '외동공단발전협의회' 발족식을 열고, 경주시와 울산 북구청, 경주상공회의소, 외동지역 6개 공단협의회 등과 공동으로 일자리 창출 및 비경활인구의 경제활동 참여 유도, 중소기업 인력수급 해소 대책 마련에 나서기로 했다.

이를 위해 다음 달 중순쯤 경주 외동지역 강소기업과 인근 울산 북구지역 구직자를 연결하는 '광역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공동 개최하고, 외동공단 소재 사업장에 취업을 원하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동행면접과 유관기관 합동 기업지원 컨설팅, 채용대행 서비스 등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울산 북구와 인접한 경주 외동지역은 900여 개의 자동차 및 조선업종 관련 제조업체에서 근로자 1만8천여 명이 일하고 있다.

포항 박승혁 기자 psh@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이 각각 PK(부산·울산·경남) 지역을 방문하며 지지 결집을...
삼성전자 노사가 성과급을 고정하는 보상안에 합의함에 따라 대구와 서울 간 임금 격차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으며, 지난해 대구 상용...
서울고법 춘천재판부는 음주운전으로 2명을 사망에 이르게 한 30대 A씨에 대해 항소심에서 징역 6년으로 감형했다. A씨는 2024년 9월 3...
영국 일간 더타임스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브라함 협정' 체결을 위해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 전화 회의..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