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섭 산림청장은 9일 구미시 해평면 산양리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장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구미시 소나무재선충병 완전방제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구미시는 2001년 소나무재선충병이 첫 발생했으며 현재 옥성면과 도개면을 제외한 시 전역으로 확산됐다. 그동안 5만여 그루의 소나무가 재선충병에 감염됐으며 아직 처리하지 못한 소나무 2천여 그루에 대해 막바지 작업을 벌이고 있다.
구미시는 이달부터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를 제거하기 위해 페로몬 유인기 설치, 항공방제, 지상방제를 병행해 방제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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