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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수달 대구 도심서 로드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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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수달이 대구 도심지 도로를 지나다가 차에 치여 죽었다.

대구시소방본부는 "11일 오후 2시 16분쯤 대구시 북구 고성동의 한 도로에서 한 시민 차에 치인 수달 1마리를 발견해 북부소방서에 신고했다"고 12일 밝혔다.

수달은 동물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죽었다.

소방본부 측은 "금호강이나 신천에 서식하던 수달이 이동중 길을 잃고 로드킬 당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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