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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돈나 키스에 드레이크, 무대 위에서 구역질해 대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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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투브 영상 캡처
사진, 유투브 영상 캡처

팝스타 마돈나(57)의 키스로 그녀와 호흡을 맞춘 남자가수 드레이크(29)가 무대 위에서 구역질 하는 모습을 보여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마돈나는 지난 12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코첼라 밸리에서 열린 '뮤직앤드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공연을 진행했다.

이날 그의 무대에는 가수 드레이크가 참여, 두 사람은 '휴먼 네이처'를 함께 불렀고 파격 키스 퍼포먼스까지 선보였다.

그런데 키스 퍼포먼스 도중 드레이크는 갑자기 팔을 휘두르기 시작했지만 마돈나는 저지했다.

하지만 이후 퍼포먼스를 끝낸 뒤 무대 조명이 자신을 향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드레이크는 구역질을 하기 시작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같은 갑작스런 상황에도 마돈나는 당황하지 않고 노래를 이어갔고, 연출진은 드레이크에게서 조명을 황급히 치웠지만 팬들은 궁금해했다.

드레이크의 모습은 유투브 결국 유투브 등에 공개됐다.

드레이크는 평소 마돈나의 팬임을 자처해 온 인물로 그녀의 키스를 거부할 이유가 없었지만 논란은 커졌고 이에 드레이크 측은 "그는 키스를 싫어한 것이 아니었다. 그런 퍼포먼스는 사전에 계획돼 있던 것"이라며 "다만 마돈나의 립스틱에서 이상한 뒷맛이 났기 때문으로 알고 있다"고 해명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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