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상뉴스]'성완종 블랙홀'에 국정 올스톱…'식물총리' 우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회는 어제 이완구 국무총리를 비롯한 관계 부처 국무위원을 출석시킨 가운데 본회의를 열고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을 실시했습니다.

이날 경제 분야 대정부 질문이였지만 '성완종 리스트 파문'이 중점적으로 거론되면서 경제활성화 입법 문제와 증세·복지 문제 등 주요 과제들은 뒷전에 묻히고 말았습니다.

또 박 대통령이 16일 중남미 순방을 위해 출국하면 국내에서 이 총리가 '국정 2인자'로서 내치를 통할해야 하지만, 이 총리가 검찰 수사선상까지 오름에 따라 '식물총리' 신세를 면하기는 어렵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각 분야의 국정 개혁 드라이브도 속력을 잃을 수 밖에 없고 행정부 장악에도 힘이 빠질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특히 검찰 수사가 진척되면서 성 전 회장의 다른 리스트나 장부가 발견돼 연루 인사들의 범위가 넓어지면, 정치권 전체가 타격을 입고 '식물 국회'가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에 국정 기능이 사실상 마비되고 있는 형국입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추미애 경기지사는 경기도의 재정난을 복지정책 탓으로 돌리는 정치권을 비판하며 세수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기도 인구 증가로...
SK하이닉스는 7일 분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7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하며, 추가 주주환원 방안은 3분기 중 발표하겠다고 밝혔...
민선 9기 박권현 청도군수는 새로운 군정 운영 체제를 출범시키며 지역의 가뭄 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 군수는 매일 정례 브리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