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에 과학터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사)대구경북여성과학기술인회(회장 김희숙 안동대 교수)가 어린이날을 맞아 생활과학교실 과학 축제를 마련한다.
생활과학교실 사업은 미래창조과학부, 한국과학창의재단, 대구시와 경북도가 이끌고 복권위원회가 후원해 2004년 시작된 과학 나눔 사업. 주민자치센터, 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체험 과학 수업, 야외 탐방 수업 등의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 축제는 생활과학교실 사업 중 하나로 운영되는 것. 다음 달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구시 동구 아양아트센터와 북구 평생학습문화센터에서 진행된다. 이날 대구경북여성과학기술인회는 ▷거미줄의 놀라운 세계(거미가 거미줄에 붙지 않는 이유) ▷테셀레이션 부채(생활 속에서 일정하게 반복되는 모양을 활용한 부채 만들기) ▷고리 비행기(날고 있는 비행기에 작용하는 힘) ▷축구공 모자(축구공과 같이 만들어진 준정다면체의 종류) ▷눈이 즐거운 만화경(만화경에 다양한 상이 생기는 원리) 등 다양한 과학 활동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상세한 프로그램 내용과 수업 시간표 등은 대구경북여성과학기술인회의 인터넷 홈페이지(www.dgwise.or.kr)나 사무국(053-753-3368)으로 문의하면 된다. 채정민 기자
※5월 1일, 5월 8일, 5월 22일은 연간 일정상 '금요일에 과학터치' 강연이 열리지 않습니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