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스포츠
라이프
연예
포토·영상
고향사랑
매일신문 RSS
대구 경찰은 여고생 등이 지나는 노상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공연음란)로 모 구청 소속 공무원 A씨를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고 27일 밝혔다.
경찰은 지난 3월 20일 오후 7시쯤 신고를 받고 대구의 한 고등학교 뒤편 길가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A씨를 검거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검거 당시 소변을 보고 있었다며 혐의를 부인했지만, 조사 과정에서 범행 사실을 모두 시인했다"고 밝혔다. 김봄이 기자
대통령실, 추미애 '대법원장 사퇴 요구'에 "원칙적 공감"
지방 공항 사업 곳곳서 난관…다시 드리운 '탈원전' 그림자까지
김진태 발언 통제한 李대통령…국힘 "내편 얘기만 듣는 오만·독선"
李대통령 지지율 54.5%…'정치 혼란'에 1.5%p 하락
정동영 "'탈북민' 명칭변경 검토…어감 나빠 탈북민들도 싫어해"
'여초딩 건들지 마라' 벌금 400만원 낸 남성 '셀프 인증'
착륙 15분 전 보조배터리서 연기…승무원 즉시 진압
尹 구속에 "헌재 불 지르겠다" 글 게시한 30대 무죄
500만 관중 코 앞 '귀멸의칼날' 인기에…욱일기 상품 슬그머니
브레이크 안 채운듯…내리막 돌진 차량에 70대 부부 참변
X세대들의 열정기록부
MZ 50인, 그대들은 언제 그토록 뜨거웠는가
사람이 된 AI, 그 속을 파헤치다
'공실 비' 내린 동성로, 내일 날씨는?
‘그곳’이 알고 싶다! MZ가 픽한 ‘대구 카페’
보이스피싱 '그놈들', 당신의 방심을 노린다
깊어지는 디지털 격차... "키오스크가 너무해"
무면허·노헬멧까지... 전동'킬'보드를 피하라!
당신의 문해력·어휘력, 안녕하신가요?
댓글 많은 뉴스
대통령실, 추미애 '대법원장 사퇴 요구'에 "원칙적 공감"
지방 공항 사업 곳곳서 난관…다시 드리운 '탈원전' 그림자까지
김진태 발언 통제한 李대통령…국힘 "내편 얘기만 듣는 오만·독선"
李대통령 지지율 54.5%…'정치 혼란'에 1.5%p 하락
정동영 "'탈북민' 명칭변경 검토…어감 나빠 탈북민들도 싫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