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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로타리안 힘 모아 지역사회 밝히는 촛불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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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 3700지구 지구대회 차기 총재에 손창수 손한의원장

국제로타리 3700지구는 24, 25일 양일간 호텔인터불고 대구와 엑스코에서
국제로타리 3700지구는 24, 25일 양일간 호텔인터불고 대구와 엑스코에서 '2014-15년도 지구대회'를 열었다. 대구시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하윤수(맨 오른쪽) 총재와 박영순 제3지역 대표가 상패를 받았다.

국제로타리 3700지구 '2014-15년도 지구대회'가 24, 25일 양일간 호텔인터불고 대구와 엑스코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해 국제로타리 이동건 전 회장, 최은숙 회장 대리, 윤상구 이사 등 임원, 회원 3천여 명이 참석했다.

24일에는 고액기부자를 위한 오찬을 시작으로 제1차 본회의, 회장총무 연석회의, 부인회 특강, 환영 만찬, 자매지구인 일본 2510지구와 우정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25일 제2차 본회의에는 총재단, 내빈, 지구임원, 신생클럽, 총재특별대표를 소개하고 구순구개열 환아 수술 기금 마련 골프대회, 베트남 사랑의 집짓기, 무료급식봉사 등 지구 봉사활동 영상물을 감상했다.

이날 지구대회에서 차기 총재에는 손창수(손한의원 원장·청룡로타리클럽) 로타리안이 선출돼 7월 1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 지구를 이끌게 된다.

하윤수 총재는 "이 자리에 모인 로타리안들의 숭고한 정신이 오늘날 우리 이웃을 화목하게 하고 로타리안들이 펼치는 봉사정신이 지역 사회를 밝히고 어두운 곳에서 소외되고 고통받는 이들에게 촛불이 될 것을 확신한다"면서 "로타리안들이 사회, 경제적으로 어려운 현실이었지만 회원증강, 국제봉사활동을 통한 네트워크 확대 등 어느 때보다 많은 수확을 얻었다"고 밝혔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축사를 통해 "지구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하고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오늘 이 행사를 계기로 회원들 간의 우정과 화합을 다짐하고 앞으로도 '초아의 봉사'라는 숭고한 이념으로 지역 사회의 긍정적 변화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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