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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양미라 동생 양은지 "먼저 결혼해서 미안해" 눈물 펑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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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양미라는 화이트톤의 심플한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이날 양미라는 대학원 수업을 받은 뒤 집에 돌아와 여유를 즐겼다. 다른 사람들이 일하는 시간에 홀로 집에 있는 양미라는 "집에서 화창한 날씨 보니 좋다"고 말했다.

또 양미라는 동생 양은지의 두 딸을 돌보며 '조카 바보'의 면모를 보였다.

양은지는 "언니도 빨리 결혼해야 하지 않냐. 난 언니 닮은 조카들이 어떻게 생겼을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이어 양은지는 "언니도 빨리 아이 낳고 내 아이하고 조카들하고 같이 놀러가고 한 가족처럼 다 살았으면 좋겠다"며 "내가 먼저 결혼해서 미안하다"며 눈물을 쏟았다.

그는 "남편이 축구선수여서 늘 없으니까 항상 독수공방 신세다. 언니가 많이 힘이 된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에 양미라는 "실제로 내가 조카들을 많이 업고 다녀서 결혼한 줄 아는 사람들이 많다. 옛날에 연관검색어에 '양미라 결혼'이 있다고 친구들이 얘기 해줬었다"라고 씁쓸해했다.

사람이 좋다 양미라 소식에 누리꾼들은 "사람이 좋다 양미라 힘내세요" "사람이 좋다 양미라 화이팅" "사람이 좋다 양미라 응원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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