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함께사는세상은 최근 대구 남구 대명공연문화거리에 문을 연 마당극 전용극장 '함세상'에서 '나무꾼과 선녀'를 이달 10일(일)까지 공연한다.
이 작품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마당극이다. 같은 이름의 전래민담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고, 해학적인 재미를 더한데다, 관객들이 이야기의 결말을 결정할 수 있는 인터렉티브 형식이다. 또 신명나는 풍물 장단에 맞춰 관객들이 함께 전래동요를 부르고 전래놀이도 즐길 수 있는 공연이다. 전석 1만원. 평일 오후 5시 30분, 토'일요일 오후 3시. 053)625-8251.
황희진 기자 hhj@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