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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아이콘' 서태지, 8월 '펜타포트 록스티벌'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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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8월 '펜타포트 록스티벌' 출연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모으고있다.

서태지는 7일 발표된 펜타포트 2차 라인업(출연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서태지가 자신이 주최하는 ETP페스트 외에 다른 국내 록 페스티벌에 참여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2013년부터 펜타포트는 국내 유명 뮤지션의 헤드라이너 무대를 마련해왔다. 올해는 '대한민국 문화아이콘'이라 불리는 서태지가 올해의 무대를 장식하게 됐다.

서태지는 작년 10월 9집 '콰이어트 나이트'를 발표하고 '크리스말로윈' '소격동'으로 주목받았다. 컴백 콘서트와 전국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후 3월 소극장 공연을 벌이고 다시 휴식기를 맞는 듯 했지만, 올해 10주년을 맞은 펜타포트벌에 출연하면서 또 다시 팬들에게 반가움을 주고 있다.

서태지 외에도 4명의 완전체로 돌아온 모던록 뮤지션 뮤(MEW), 이모코어신의 최강자로 불리는 유즈드, 대한민국 네오록의 선두주자 피아, 고급스러운 감성적인 팝과 모던록의 사운드 소란, '퓨처팝'이라는 장르로 미래지향적 사운드로 국내외 페스티벌 무대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솔루션스, 여러 장르를 넘나드는 여성 싱어송라이터 선우정아, 댄스록의 떠오르는 신예 후후가 2차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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