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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 교통난 해소 대책 마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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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 제233회 임시회…장기공원 조성계획 밝히라, 초등교사 임용적체 해소안은

대구시의회는 11일 제233회 임시회를 열고 5분 발언을 통해 대구시정과 교육정책에 대한 제언을 할 예정이다. 장상수 대구시의원(동구2)은 이날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 교통대란 해소 대책 마련을 요구한다.

장 시의원은 미리 낸 보도자료를 통해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 주변에 근본적인 교통난 해소 대책이 마련되지 않아 교통대란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대구시는 교통난 해소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한다.

동대구복합환승센터는 KTX 동대구역과 도시철도, 고속버스 및 시외버스 등이 한 곳에서 연결되는 초대형 교통복합시설이다.

장 시의원은 교통난 해소를 위해 ▷우회도로 및 고가도로 건설 추진 ▷동대구역세권 주변지역 난개발 방지 방안 ▷공영주차장 개발 등을 제안할 예정이다.

이귀화 시의원(달서구1)은 두류정수장 이전터와 장기공원 개발 관련 문제를 지적한다. 이 시의원은 "두류정수장 이전터는 대구시 소유의 대규모 공유지임에도 장기간 폐쇄돼 점점 도심 속 폐허가 되어가고 있다"면서 "대구시장은 두류정수장 이전터 개발방향을 밝히라"고 요구한다. 이어 "장기공원은 대구의 가장 오래된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중 하나"라면서 "대구시장은 장기공원 조성계획을 밝히라"고 요구한다.

배창규 시의원(비례)은 학생수 감소에 따른 초등교사 신규임용 적체와 학교통폐합 대책 방안을 지적한다. 배 시의원은 "대구지역 초등학교 학생수는 해마다 큰 폭으로 감소하는 반면 초등교사 신규선발 인원은 오히려 증가하고 있다"면서 초등교사 신규 임용예정자의 임용 적체에 대한 해소방안을 촉구한다.

모현철 기자 mom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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