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청은 11일 대구 내 지자체 가운데 최초로 UN ISDR(국제연합 재해경감전략사무국)이 주관하는 '기후변화와 재해에 강한 도시 만들기' 캠페인 가입을 승인받았다.
이번에 가입한 캠페인은 세계 도시 간 방재기술'정보의 공유를 통해 재난대비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안전 도시를 만들기 위한 운동으로 2010년부터 시작돼 세계 117개국 2천531개 도시가 가입했다. 이를 통해 동구는 UN ISDR의 자문과 매뉴얼, 자체 안전 기법 등을 제공받게 됐다.
구청은 앞으로 사회기반시설 개선, 환경 및 생태계 보호, 조기경보 및 대응체계 구축 등 10개 핵심사항에 역점을 두고 재해위험 경감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강대식 동구청장은 "캠페인의 10개 핵심사항을 성실히 이행해 UN ISDR과 국민안전처 공동명의의 '방재안전도시' 인증을 받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했다.
서광호 기자 kozm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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