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14일 도청에서 구미시와 금오공대, 구미전자정보기술원과 LIG넥스원, 삼성탈레스 등 구미의 6개 방산업체 등 10개 기관·업체와 '국방신뢰성센터 유치 및 방위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국방기술품질원에서 올해 하반기 입지 선정을 앞두고 있는 국방신뢰성센터 구미 유치를 위해 각 기관이 손을 잡기 위해 마련됐다. 앞으로 경북도 내 10개 기관과 방산업체는 기술교류 협력과 신뢰성 시험장비 공동 활용, 우수인재 양성 및 채용 등 방위산업 발전 전반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구미는 유도무기·탄약 분야에서 국내 생산 비중의 50%를 차지하고 있는 지역"이라며, "경북도는 향후 국방ICT 생태계 조성, 국방 클러스터 구축 등 국방·군수 인프라와 연계한 후속 사업을 계획하고 있어 국방신뢰성센터는 방위산업체가 밀집된 구미에 반드시 유치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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