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산림과학박물관(안동 도산면)은 봄맞이 특별기획전으로 '야생화 전시회'를 31일까지 연다.
이번 전시회는 '야생화와 산림의 만남'이라는 주제 아래 진행되며 자연 속의 풍경을 담아낸 야생화 분경작, 석부작, 다양한 소품 등 100여 점을 선보인다.
경상북도 산림과학박물관은 지난해 10월 27일부터 관람료 무료화를 했다.
박태룡 산림자원개발원장은 "야생화의 아름다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
정욱진 기자 penchok@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단독] 4대강 재자연화 외친 李 정부…낙동강 보 개방·철거 '빗장' 연다
김현지, 국감 첫날 폰 2번 바꿨다…李 의혹때마다 교체 [영상]
냉부해 논란 탓?…李 대통령 지지율 52.2%로 또 하락
한동훈 "尹 돈 필요하면 뇌물받지 왜 마약사업?…백해룡 망상, 李대통령이 이용"
장동혁 "어제 尹면회, 성경과 기도로 무장…우리도 뭉쳐 싸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