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주정제조업체 직원 3명 갑자기 쓰러져...곡물가스 질식 추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8일 오전 8시 38분쯤 대구 달서구 대천동 성서공단 한 주정제조업체 지하실에서 A(60) 씨 등 직원 3명이 갑자기 쓰러져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현재 A씨는 중상이며, 나머지 두 명은 경상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곡물 분쇄 공정을 진행하는 이곳 지하실에서 타는 냄새가 심하게 나자 이상하게 여긴 A씨가 이를 확인하기 위해 지하실에 들어갔다가 쓰러졌다.

이후 다른 2명도 A씨를 구하기 위해 지하실에 들어갔다가 쓰러졌다.

이 업체는 소주(燒酎)의 원료로 쓰이는 주정(酒精)을 생산하는 곳이다.

경찰은 이들이 곡물이 자연 발효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일산화탄소에 질식해 쓰러진 것으로 보고 업체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신선화 기자 freshgirl@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이 각각 PK(부산·울산·경남) 지역을 방문하며 지지 결집을...
삼성전자 노사가 성과급을 고정하는 보상안에 합의함에 따라 대구와 서울 간 임금 격차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으며, 지난해 대구 상용...
서울고법 춘천재판부는 음주운전으로 2명을 사망에 이르게 한 30대 A씨에 대해 항소심에서 징역 6년으로 감형했다. A씨는 2024년 9월 3...
영국 일간 더타임스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브라함 협정' 체결을 위해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 전화 회의..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