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김천공단에 성장 가능성이 높은 강소기업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구미고용센터에 따르면 구미공단의 강소기업은 지난해 62개사에서 올해는 119개사로, 김천공단은 18개사에서 25개사로 각각 늘어 구미'김천 전체적으로는 지난해 80개사에서 144개로 늘었다.
구미공단 내 ㈜제트에이치티는 방위산업 분야에서 전문적인 자체 기술력을 보유했고, ㈜일성기계공업은 동남아 등 15개 국가에 수출하는 등 재무 건전성이 우수한 기업. 김천의 자동차 플라스틱 성형제품생산업체인 ㈜미래는 지난해 임직원 수를 142명 늘린 성과 등으로 각각 강소기업에 명단을 올렸다.
또 구미공단의 TV 스피커 생산업체인 ㈜엠소닉은 올해 새 강소기업에 선정됐다.
강소기업은 고용노동부가 2012년부터 성장가능성, 기술력 등이 우수한 기업을 중심으로 선정하고 있다.
강소기업으로 선정되면 병역특례 업체 신청시 가점 부여, 구인 신청 시 우선 지원, 중소기업 청년인턴제'강소기업 체험 프로그램 등 고용노동부가 운영하는 각종 사업에서 우선 선정권이 부여 된다.
김구연 구미고용센터 지역협력과장은 "구미'김천에는 성장'안정성이 있는 강소기업들이 많아 청년들은 이러한 곳에 적극 도전해 자신의 꿈과 미래를 찾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구미 이창희 기자 lch888@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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