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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대구 엑스코 광장에서 시민들이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를 상징하는 초대형 지구본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하고 있다. 조형물은 높이 5m, 지름 4.7m로 온실가스 1t의 10분의 1부피(54.6㎡)다. '국민 1인당 온실가스를 1톤씩 감축하자'는 뜻으로 환경부가 재활용 강철로 만들어 설치했다.
정운철 기자 wo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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