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상뉴스]유승준 인터뷰 "한국 땅 밟고 싶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가수 겸 배우 유승준 씨는 예고한 대로 어젯밤 10시 반쯤 인터넷 생방송에 출연해 13년 전 병역 기피로 입국을 거부당했던 심경을 털어놓으며 무릎 꿇고는 잘못을 사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시간을 돌이킬 수 있다면 두 번 생각하지 않고 군대를 가겠다"며 "어떤 방법으로든 아이들과 함께 떳떳하게 한국땅을 밟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유 씨는 지난 2002년 입대를 앞두고 미국 시민권을 취득해 병역 기피 의혹이 불거졌고, 당시 법무부는 "유 씨가 재외동포 신분을 악용해 병역을 기피한 게 분명하다"며 입국 금지 조치했습니다.

앞서 유 씨 측이 인터넷 생방송을 통해 심경 고백한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법무부는 유 씨의 입국금지 해제나 국적회복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