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 신세경에 프로포즈…"이대로 해피엔딩?" 기대감UP!

'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 신세경

'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 신세경

'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 신세경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SBS 수목 드라마스페셜 '냄새를 보는 소녀'(극본 이희명, 연출 백수찬, 오충환)가 방송에 앞서 오초림(신세경)을 향한 최무각(박유천)의 프러포즈를 공개했다.

특히 무림 커플의 프러포즈 현장은 경기도 모처에서 촬영됐으며, 박유천과 신세경 두 배우는 그 어느 때보다 몰입해 행복한 순간을 그려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냄새를 보는 소녀' 관계자는 "온 정성을 다해 프러포즈를 준비한 무각, 그 마음을 잘 알기에 더없이 설레는 초림, 두 배우가 어느 때보다도 즐겁게 촬영했다"는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 신세경 소식에 누리꾼들은 "'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 신세경 진짜 잘 어울린다" "'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 신세경 선남선녀네" "'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 신세경 보기 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