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공무원연금 특위 여야 간사, 상당한 의견 접근 이뤄

○…병역 기피로 입국 거부된 유승준, "어떤 방법으로든 아이들과 함께 떳떳하게 한국땅을 밟고 싶다"고 심경 고백. 아쉽지만 그런 방법은 없는 것 같네.

○…조국 교수, 새정치연합 혁신에 대해 "자기 살을 베어낼 것이 분명한 혁신만이 감동을 줄 것"이라고. 친노가 그럴 생각이 있었다면 진작에 그랬겠지.

○…국회 공무원연금 특위 여야 간사, 국민연금 소득대체율 50% 명기 문제에 상당한 의견 접근 이뤄. 가입자 동의 필요한 사안인데 누가 그런 권한 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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