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청송 사과'라고 속이고 2천원 높게 판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하 농관원) 청송영양사무소(소장 권오현)는 도매시장 등에서 구입한 다른 지역산 사과를 '청송사과'로 속여 시중으로 유통한 업자 A씨 등 4명을 형사입건해 20일 검찰에 송치했다.

농관원 청송영양사무소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해 9월부터 최근까지 대구'영천 등지 도매시장에서 사과 351t을 구입한 뒤 '청송사과'로 원산지가 표시된 포장재를 이용해 5'10㎏으로 재포장, 도매시장과 유통 통신판매업체 등으로 110t을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청송사과는 다른 지역산 사과보다 1㎏당 1천~2천원 더 높게 판매가가 형성되기 때문에 A씨 등은 원산지 바꿔치기를 통해 수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것으로 농관원은 파악했다.

청송 전종훈 기자 cjh49@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 나선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와 한동훈 무소속 후보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징역 30년 구형을 놓고 날선 신경전을 벌이고 있...
카카오 노조가 다음 달 파업 가능성을 예고하며 정진행 카카오 대표가 사내 공지를 통해 노사 갈등으로 인한 혼란에 사과하고, 의견 차이를 좁히...
정유라 씨는 어머니 최서원 씨의 건강 상태가 심각하다고 호소하며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했다. 28일 정 씨는 페이스북을 통해 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