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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기자다] 서상돈 고택 인근 주민들, " 근대 문화 골목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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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근대 문화 골목 투어로 즐겨찾는 서상돈 고택에 대한 인근 주민들의 시선이 점차 긍정적인 변화를 보이고 있다.

서상돈 고택 안에 들어서면 '소음 민원 관계로 조용하게 관람하시기 바랍니다.'라는 표지판을 볼수 있다.

서상돈 고택 골목투어 초기, 서상돈 고택에 대한 인근 아파트 주민들의 시선은 부정적이었다. 주민들은 '근대 문화 골목 투어' 등으로 인해 관광객이 증가하면서 소음, 쓰레기 문제 등 생활에 불편함을 느꼈기때문이었다. 이러한 문제가 심화되자 주민들은 구청에 민원을 넣는 등 반발이 생겨났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관광객이 더욱 증가하면서 서상돈 고택 주변 이미지가 좋게 변하자 주민들은 이곳에 산다는 것에 하나 둘 자부심을 가지게 되었다. 서상돈 고택을 바라보는 주민들의 시선도 자연스레 긍정적으로 바뀌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주민들이 먼저 나서서 근대골목에서 열리는 행사에 참여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는 등위 관심을 보이고 있다.

주민들은 무관심했던 근대 골목과 상생관계를 유지하면서 지금은 근대 골목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으로 바뀌어 가고 있다. 대구 효성중학교 사회 1팀 박소이, 최지혜, 이경민, 차수진, 이소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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