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장애학생체육대회 대구 선수단 종합 6위

金 14·銀 27·銅 19…강정은 수영 3관왕

대구장애인체육회는 제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대구 선수단이 17개 시'도 가운데 종합 6위(획득 메달 기준)에 올랐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9일부터 이날까지 제주도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대구 선수단은 금메달 14개, 은메달 27개, 동메달 19개 등 모두 60개의 메달을 차지했다. 강정은(상원고) 선수는 여자 수영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

종합 1~5위는 경기(143개)'울산(87개)'서울(83개)'충북(79개)'충남(68개) 순이었다. 이상헌 기자 dava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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