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3시 10분쯤 대구 송현동의 한 아파트 앞 도로에서 대구도시철도 1호선 월촌역에서 상인동 방향으로 달리던 택시가 무단횡단하던 A(46) 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택시기사 B(47) 씨와 승객(51'여)은 택시가 A씨와 충돌 후 가로등을 다시 들이받아 목 등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가 무단횡단을 하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봄이 기자 bo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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