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소비자심리 2개월째 호전…지수 이달 105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달 보다 1P 상승

소비심리가 조금씩 나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의 26일 발표에 따르면 이달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5로, 지난달보다 1포인트 상승했다.

소비자심리지수는 매달 중순(이달은 11~18일) 전국 도시 거주 2천200가구를 설문조사해 산출하는 수치로, 100보다 크면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보는 가구가 그만큼 많다는 뜻이다.

소비자심리지수는 지난해 9월 107에서 12월 101까지 하락해 한동안 오르내리다가 4월 104로 오른 뒤 2개월째 상승세를 유지했다. 최창희 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