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도롱 또똣 유연석 강소라 김성오
'맨도롱 또똣' 유연석, 김성오 보란듯이 강소라와 포옹 '심쿵'
'맨도롱 또똣' 유연석이 강소라와 김성오 사이를 질투했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맨도롱 또똣' 7회(극본 홍정은 홍미란/연출 박홍균 김희원)에서 백건우(유연석 분)가 이정주(강소라 분)와 황욱(김성오 분)의 모습에 질투심을 느꼈다.
이정주를 발견한 황욱은 이정주가 탄 버스를 죽을 힘을 다해 쫓아왔다. 이정주를 따라잡은 황욱은 이정주에게 해녀학교에 합격했음을 알렸고 이정주는 기쁜 마음에 황욱의 손을 잡고 방방 뛰었다.
이에 해녀학교 실습 장비를 사두고 기다렸던 백건우는 두 사람의 모습을 발견하고 질투심을 느꼈다. 백건우는 자신에게 합격소식을 알리는 이정주를 황욱 보란듯이 끌어안았다.
한편, 맨도롱 또똣을 시청한 시청자들은 "맨도롱 또똣 유연석 강소라 포옹 진짜 심쿵이다","맨도롱 또똣 유연석 멋져","맨도롱 또똣 유연석때문에 수목이 기다려진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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