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6월6일 현충일 추념식, 메르스 여파에도 예정대로 진행…자율적인 헌화 계획 中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연합뉴스
사진. 연합뉴스

6월6일 현충일 추념식, 메르스 여파에도 예정대로 진행…자율적인 헌화 계획 中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여파에도 불구하고 현충일 추념식은 예정대로 열릴 예정이다.

국가보훈처는 6일 오전 9시55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는 '제60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한다고 5일 밝혔다.

'국가와 국민을 위한 희생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되는 이번 추념식에는 4부요인, 정당대표, 국가유공자, 학생, 각계인사 등 1만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올해는 호국영웅 유족 5명이 특별히 참석한다.

충북도 역시 6일 도내 11개 시·군 주관으로 지역마다 열리는 '제60회 현충일 행사'를 취소 없이 예정대로 진행한다.

청주시는 5일 사직동 충혼탑에서 현충일 추념식을 예정대로 치르기로 했다. 다만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보훈단체 중심으로 행사를 진행하며, 학생들은 동원하지 않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올해 현충일 행사 참여 인원은 예년의 절반 수준인 400~500명선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

앞서 메르스 여파로 인해 계획했던 행사를 모두 취소한 제천시는 현충일 행사까지 전면 취소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판단해 추념식은 생략하되 자율적인 헌화·분향은 할 계획이다.

충주시(탄금호 충혼탑), 괴산군(괴산읍 보훈공원), 진천군(진천읍 도당공원), 음성군(읍성읍 감우재 전승기념관), 증평군(증평읍 보건복지타운), 단양군(단성면 충혼탑), 옥천군(옥천읍 충혼공원), 영동군(용두봉 충혼탑) 등 나머지 지자체도 현충일 행사를 축소나 변경 없이 그대로 진행하기로 했다.

제천시를 제외한 나머지 지자체들은 오는 6일 오전 9시50분부터 약 40분간 추념식을 하고, 이후부터 오후 6시까지 일반시민이 헌화·분향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