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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강 40대 낚시꾼 음주수영 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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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11시쯤 대구 동구 봉무배수펌프장 앞 금호강 둔치에서 A(40) 씨가 물에 빠져 숨졌다. A씨는 이날 지인 4명과 함께 낚시를 하며 술을 마시던 중 수영을 하러 강에 들어갔다가 이 같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급류에 휩쓸려 익사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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