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호국로 일부 구간 차로가 축소되고 제한속도도 줄어든다.
한국도로공사 대구순환건설사업단은 이달 11일부터 2020년 9월 30일까지 호국로 중 팔거교에서 50사단 입구 사이 1.2㎞ 구간을 현재 10차로에서 4차로로 줄여 운행할 계획이다. 제한속도도 시속 80㎞에서 60㎞로 변경된다. 이는 현재 건설 중인 고속국도 제700호선 대구외곽순환고속도로와 호국로를 연결하기 위한 공사를 벌이기 때문이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해당 공사구간을 이용하는 운전자들은 각별히 사고예방에 주의를 기울이고, 출퇴근 시간에는 혼잡이 예상되기 때문에 우회도로를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서광호 기자 kozm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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