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與 여의도연구원장 김종석 교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새누리당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 원장에 대통령직속 규제개혁위원을 맡고 있는 김종석 홍익대 교수가 내정됐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15일 "여의도연구원장으로 김 교수를 모시기로 결정했다. 16일 오후에 이사회를 열어 최종 확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여의도연구원은 내년 총선 공천 심사에 필요한 여론조사를 한다. 새누리당은 당원과 국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상향식 공천제'를 공언한 터라 앞으로 공천에서는 여론조사 결과가 중요하게 작용한다. 이 때문에 여의도연구원장 자리를 놓고 친박과 비박 간 갈등이 연출되기도 했다.

김 교수는 경기고,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고 미국 프린스턴대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홍익대 경영대학장과 보수 성향 시민단체인 바른사회시민회의 공동대표를 맡고 있으며, 한국경제연구원장을 역임했다. 황수영 기자 swimming@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