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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Y씨 퇴원하며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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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내 첫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고 동국대 경주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던 포항의 한 고등학교 교사 Y씨가 완치 판정을 받고 22일 오후 퇴원을 하기 전 주치의와 악수를 나누며 눈물을 글썽이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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