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채널] '웃으면 덜 아파요' 행복 호르몬 '엔도르핀' 나와 통증 줄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KBS1 '생로병사의 비밀' 오후 10시

암 환자들에게 웃음교실은 모임 그 이상의 의미다. 환자들의 자신감을 회복시켜 삶의 의지를 갖게 할 뿐만 아니라 소리를 크게 내고 온몸을 움직이며 웃는 동안 항암치료 부작용의 고통도 잊는다.

웃음은 유익한 호르몬을 만들어 내기도 한다. 웃을 때 나오는 '행복 호르몬' 엔도르핀은 혈류량을 증가시켜 성인병 예방과 극복에 도움을 준다. 또 염증을 유발하는 혈소판 응집이 억제되어 통증이 줄어드는 효과를 보인다.

안면화상환자들의 재활치료는 얼굴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관건이다. 웃음은 얼굴 근육을 최대한 많이 움직일 수 있다는 점에서 효과가 좋다. 입꼬리만 올려도 최소 15개의 근육이 사용돼 자연스럽게 얼굴 근육 운동 효과를 보이기 때문이다. 웃음 다이어트로 8주 동안 평균 7㎏을 감량한 주부도 있다. KBS1 TV '생로병사의 비밀-내 몸을 행복하게 힘, 웃음' 편은 24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최재수 기자 biochoi@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