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범(화성가스㈜ 대표) 한국LPG산업협회 대구협회장이 26일 서울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제22회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에서 철탑산업훈장을 받는다.
김 협회장은 한국LPG충전업협동조합 부이사장, 대구상공회의소 상공의원직을 맡고 있으며, 대기에너지㈜, 대기택시캡㈜, 대기교통㈜, 대기SNT㈜의 회장을 맡고 있다.
김 협회장은 지난해 세월호 참사 직후 한국LPG산업협회 중앙회에 'LPG 충전소의 비상시 안전관리 매뉴얼' 제작을 건의해 배포토록 했으며, 이 매뉴얼에 따라 같은 해 7월 대기에너지 LPG충전소에서 전국 최초로 민'관 협동 '가스사고 비상조치 및 소방대응훈련'을 실시하는 등 가스안전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국LPG산업협회 차원에서 연료 수입선을 다변화해 그 가격을 낮추는 데 기여하기도 했다. 그는 현재 장애인'국가유공자만 구입할 수 있는 부탄 차량을 일반인들도 구입할 수 있도록 하고자 법 개정 운동을 벌이고 있다.
김 협회장은 "LPG의 한 종류인 프로판 가스는 가정과 식당에서, 또 부탄은 서민 차량용 원료로 쓰이는 등 두 종류 모두 서민을 위한 연료의 성격을 띤다. 프로판 가스가 안전한 청정 연료라는 점을 알려 구도심과 농어촌의 주민들에게 보급하고자 힘쓰겠다"고 말했다.
홍준헌 기자 newsforyou@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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