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경찰청은 30일 국고보조금을 허위로 받아낸 혐의로 의료기기 관련 벤처기업 대표 A(45) 씨를 구속했다.
또 A씨와 공모한 하청업체 대표 B(38) 씨 등 11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2012년 말 그가 운영하는 벤처기업이 산업통상자원부·중소기업청·대구시의 연구 과제 수행 업체로 선정된 뒤 최근까지 3년 동안 국고보조금 5억4천여만원 부정하게 타낸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이미 중국에서 상용화한 제품을 직접 연구·개발한 것처럼 속이거나 하청업체에서 허위 용역 계약서, 세금계산서 등을 받아 사업비를 신청한 것으로 드러났다.
신선화 기자 freshgirl@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박근혜 등판 효과? 추경호 50.1%·김부겸 41.1%…첫 오차범위 밖 격차
박근혜 저격한 정청래 "부끄러움 모르고 돌아다녀…뻔뻔"
추경호 "반도체·테슬라 유치로 대구경제 대개조…GRDP 200조 시대 연다"
선거 유세 중 후보들 "엎드려뻗쳐"…민주당, 얼차려 논란에 "깊이 사과"
이재명 vs 박근혜…6·3 지선, 전·현직 대통령 대리전 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