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훈 수성구청장이 지난달 29일 범어1동 지역에서 민선6기 취임 1주년을 맞아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가로청소에 나섰다. 이 구청장은 이날 별도의 기념행사 없이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환경미화원의 고충을 체험하고 이들을 격려했다. 이 구청장은 "이번 주 동안 메르스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내 식당을 찾아 직원들과 식사를 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들을 계획"이라며 "깨어 있는 사람들이 만들어 가는 따뜻한 삶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서광호 기자 kozm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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