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라디오스타' 정상훈 "생활고에 대리운전 고민했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라디오스타' 정상훈이 생활고에 대리운전을 고민했다고 고백해 눈길을 모은다.

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은 '핫 피플! 예능 뱃사공 특집'으로 윤박, 전소민, 슬리피, 정상훈이 출연했다.

이날 정상훈은 뮤지컬 '올슉업(All Shook Up)'의 '잇 헐츠 미(It Hurts Me)'를 선곡했다.

정상훈은 "이 뮤지컬로 대극장 데뷔를 했었고 이 곡으로 지금의 아내를 만났다. 아내가 이 곡을 듣고 내 팬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아내에게 고마웠던 경험에 대해 "사실 몇년 전 금전적으로 힘들었을 때 대리운전을 해야 하나 고민했다. 아이들을 건사해야 한다는 부담이 있었다"라며 "아내가 정말 고마웠던 게 '너무 걱정하지마. 잘될 거니까. 누구 하나 아픈 사람도 없고 누구 하나 모자란 것도 없으니까 너무 돈 걱정하지마. 나 걱정 안 해' 그런 게 너무 고마웠다. 이렇게 잘 돼서 면이 선다"라고 고마움을 전하며 눈물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