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농협이 메르스'가뭄'수입농산물로 삼중고를 겪는 농촌을 위해 매주 목요일 열리는 직거래장터의 전 품목을 10% 추가 할인하고, 지점별로 외식의 날을 정해 인근 식당을 이용하며, 급여의 일정액을 온누리상품권을 구입하는데 쓰기로 했다. 또 메르스'가뭄피해를 입은 가계와 기업에 저리 자금을 긴급 지원하며, 대출금 이자 및 할부상환금 납입유예 등의 금융지원에도 나선다.
안홍기 본부장은 "메르스 탓에 농촌체험관광이 대부분 취소돼 어려움을 겪는 농촌마을을 위해 이달 중에 도시민들의 농촌 숙박'체험, 농산물 소비 등을 독려하는 캠페인도 벌인다"며 "지역 경기뿐만 아니라 농업'농촌의 안정화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했다.
최창희 기자 cch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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