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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서 회사 동료끼리 강 건너는 내기 수영하다 1명 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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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6시 51분쯤 안동 길안면 대사휴게소 인근 길안천에서 A(32) 씨가 물에 빠져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A씨가 이날 회사 동료 2명과 강을 건너갔다 돌아오는 수영 내기를 하다 강가로 헤엄쳐 나오지 못했다는 회사 동료들의 진술을 확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안동 전종훈 기자 cjh49@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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