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은 2일 각남면 면민회관에서 사1리 주민 등 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5년 농촌 현장포럼을 가졌다.
농촌 현장포럼은 주민의 주도로 마을의 유·무형 자원을 발굴하고 자원평가 및 대표자원을 선정해 마을발전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청도군은 경북도 농촌활성화지원센터(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와 위탁 계약을 맺고 지난해 이서면 흥선리와 매전면 호화리를 완료한 데 이어 올해는 각남면 사1리, 각북면 금천리, 금천면 박곡리 등 3곳에서 포럼을 진행 중이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현장포럼을 통해 주민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는 주민 주도형 마을발전 전략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청도 노진규 기자 jgroh@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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