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지역에 공무원시험 전문학원이 처음 문을 연다.
다음 달 10일 개원할 '구미 KIC 공무원학원'은 국어·영어·한국사를 우선 개강하고, 영어는 수험생들의 능력에 따라 기본 개념반과 실전문제풀이반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의 유명강사들을 대거 초빙해 체계적이며 효율적으로 수업할 계획이다.
그동안 구미지역에는 공무원시험 학원이 없어 수험생들이 대구 등 타 지역으로 가야 하는 불편을 겪었다.
김인철 구미 KIC 공무원학원장은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해마다 늘고 있지만 구미·김천 지역에는 전문학원이 없었다"면서 "수험생들이 1년 안에 합격할 수 있도록 정원제로 운영해 효율적이고 집중적으로 수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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