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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틀텔레비전' 김영만, 종이접기 가위 공개… "1988년도부터 사용한 보물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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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방송 캡쳐
사진. MBC 방송 캡쳐

마이리틀텔레비전 김영만

김영만 종이접기

'마이리틀텔레비전' 김영만, 종이접기 가위 공개… "1988년도부터 사용한 보물같은 가위"

김영만이 '마이리틀텔레비전'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이 출연해 다양한 종이접기 방법을 선보였다.

이날 김영만은 종이접기로 스냅백을 만들며 자신의 가위를 시청자들에게 소개했다.

김영만은 "이 가위가 여러분들 보다 오래 살았다"며 "제가 'TV유치원' 프로그램 처음 할 때 쓰던 가위"라고 말했다.

그는 "1988년도인가 그런 것 같다. 그때 쓰던 가위를 아직도 사용한다"면서 "다른 가위는 다 잃어버려도 이 가위는 다시 찾아온다"고 설명했다. 이어 "보물같은 가위"라며 "싸구려 가위지만 보관하면 유용하게 쓴다"고 덧붙였다.

김영만은 지난 1988년 KBS 프로그램 'TV유치원 하나 둘 셋'을 시작으로 20년 넘게 아이들에게 종이접기를 가르친 원조 '종이접기 선생님'이다.

김영만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영만 종이접기, 가위 그때부터 쓰던거야?","김영만 종이접기, 너무 오랜만이에요","김영만 종이접기, 자주 나와주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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